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권요셉 박사팀과 전남대 김두운 교수팀이 공동 개발한 노로바이러스 고속 진단기술이 미국 기업에 기술이전 됩니다.<br /><br />이전 기술은 대표적 식중독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를 신속하게 농축해 15분 이내에 진단하는 기술로 미국의 의료진단 전문기업 '저메인랩'사에 계약금 3억 원, 매출액 6%의 경상 기술료를 받는 조건입니다.<br /><br />이정우 [ljwwow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70716431813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